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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김포교육지원청 2019 경기꿈의학교 꿈넷 지역협의체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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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주
작성일 2019-11-11 오전 10:44:04
조회수 131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경동)은 지난 8일(금)~9일(토) 양일간 라마다 앙코르 김포한강호텔에서 경기꿈의학교 꿈넷 지역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기꿈의학교는 학생들이 가진 다양한 빛깔의 꿈들이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밖의 마을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이라 할 수 있다.
지난 4월 김포지역에서는 83개의 경기꿈의학교가 개교했다.
주제와 운영형태도 다양하다. 선생님과 함께 편성된 교육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배움을 이루는 찾아가는 꿈의 학교, 학생 스스로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실행하여 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만들어가는 꿈의학교와 찾아가는 꿈의학교 운영을 준비하는 예비꿈의학교인 마중물 꿈의학교 등 다양한 형태의 꿈의학교가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이와 같은 꿈의학교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 나눔을 응원하고 지원한 운영 주체(꿈넷) 약 50명이 모여 그 동안의 성과와 과제를 함께 나누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와 토론 등을 겸한 협의회에서는 ▲너도나도유튜버, ▲세계시민리더십, ▲속속들이 꿈의학교 등의 성장나눔사례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유튜브 제작연수 등의 강의와 차년도 공모사업의 방향 등에 대한 깊은 토론과 성찰이 함께 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교육이 학교라는 한정된 공간을 탈피하여 마을교육으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서 학교와 마을의 협력방안, 마을교육과정에 대한 학교의 지원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전개되기도 하였다.
김포교육지원청 정경동 교육장은 김포지역에서 꿈의학교 운영주체들이 함께 협업하여 학생들의 자아 탐색과 꿈 실현을 지원하고 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학교교육과 마을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다양한 학생들의 꿈 이룸이며, 이를 위해서는 학교와 마을이 유기적인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논의되고 도출된 다양한 의견은 차년도 경기꿈의학교가 더욱 내실있는 교육과정으로 전개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